하니 '무시해' 발언 폭로 "왜 나올 때 영상만 지워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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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41부는 어도어가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3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뉴진스 변호인은 뉴진스 멤버 하니가 아일릿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는 주장에 대해 "들어갈 때 영상은 있는데 나올 때 영상은 왜 지워졌을까요. 마치 하니가 거짓말쟁이가 됐고 이를 바라본 멤버들의 심정은 어떨까"라며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는커녕 거짓말쟁이로 취급하는 소속사로 어떻게 돌아갈 수 있겠느냐"라고 항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50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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