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어질했던 1900년대초 미국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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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장이 죄수식비와 기타 금액을 횡령 후
빗자루 제작 노동을 시켜서
그걸 팔아먹다가 잘림.
죄수 한명은 20년형을 받았음에도
카우보이가 양치기들에게 정당한 살인을 한것이다.
라는 이유로 간수들이 감옥에서 자유 외출권과 사복 착용권을 줌.
그리고 나가서 불법 도박을 하는것도 눈감아줌.
새 교도소장이 와서 잘해주자
감동한 죄수들은 전 교도소장이 횡령한 돈을 다시 횡령해서(?)
새 교도소장에게 금시계를 사줌.
새 교도소장은 자신의 5살짜리 애를
강간범,살인범 및 위조 절도범들과 함께 뛰어놀게 해줌.
문제는 이런건 다 해주고서
교도소 사형수 한명이 변호사의 이의로 사형이 미뤄졌는데
교도소내 재활프로그램에 잘 참여해서 보류되었다고 구라침
전임 교도소장은 교도소내에서 비리가 이뤄진다고 주에 고발함
지가 한 비리에 비하면 좆도 아닌것들이었음.
새 교도소장은 횡령은 안했음.
그리고 우리가 이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이유는
저 재활프로그램이 야구단이었기때문임...
야구 역사에 길이 남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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