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령 850만원이 적다는 아내…'현타' 온다" 대기업 40대 가장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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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53987
아내에게 월급이 적다는 불평을 들었다는 40대 직장인의 글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수입에 대해 "잔 특근 꽤 해서 실수령 850만 원 정도다. 상여금, 보너스는 별도로 또 받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파트 대출 월 150만 원 정도 나가고 100만 원은 여행용 저축을 한다. 남는 600만 원은 다 아내에게 준다"고 했다.
아내는 11세, 9세 자녀 학원비와 생활비, 본인 필요 경비를 사용한다. 그런데도 아내는 빠듯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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