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폴드7 내구성 ㄷ
페이지 정보
본문
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 OLED, 2.5배 더 강해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의 신제품 폴더블 패널이 글로벌 인증업체 뷰로 베리타스(Bureau Veritas)의 50만 회 폴딩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존 20만 회에서 2.5배 많은 50만 회로 테스트 기준을 상향하며 내구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패널은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갤럭시 Z 폴드7'에 탑재됐다.
뷰로 베리타스 측은 "이번 테스트는 상온 25도 조건에서 13일간 진행됐으며, 50만 회 반복 폴딩에도 패널은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했다"고 설명했다. 50만 회는 하루 평균 100번 정도 접고 펴는 일반 사용자의 경우 10년 이상, 하루 200번 이상 접고 펴는 해비 유저(Heavy User)도 6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폴더블 패널의 내구성이 더 이상 폴더블 스마트폰의 수명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다.
기존20만 회에서 2.5배 많은 50만 회로 테스트했는데 전혀 문제가없다고함
이제 진짜 폴더블 디플 진짜 문제업는거지?
- 이전글어떻게 아마존 에어 부사장 이름이 25.07.22
- 다음글부동산 교수가 코스피 5000을 확신하는 이유 25.07.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